이번 리뷰도 지우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불량옷을 판매하고 나서 40분가량 입었다는 이유로 무조건 교환수선불가라고하더니 리뷰에 적으니 그제서야 다시 전화해서 교환해주겠다 하더니 입었다고 말도 했고 향수는 안뿌렸냐 물어보곤 안뿌렸다 했더니 교환해주는척 하며 반품한지 3일 정도후 일하는 시간에 전화해서 못받으니 연락없고 결국엔 열흘이 지난후 내가 직접 전화하니 립스틱이 묻었다는 둥의 이유로 교환불가. 립스틱 아니었구요제가 한번 살펴보긴 했으나 분필이 살짝 묻었나본데 그럼 교환은 안해줘두 왜 수선은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사람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애초부터 그 어떤것 조차 해줄맘이 없었던거 아닌가요? 그 어떤것도 안해줘도 됩니다 쇼핑몰에 어떠한 타격도 줄수 없겠지만 나혼자 여기서 구매안하는걸로 하면 되니까요 계속 승승장구 하겠지만 소비자는 우롱하지 말죠 우리